Comparison · 8/22/2026
SSRI vs SNRI — SERT만 막을 것인가, NET까지 막을 것인가
플루옥세틴·설트랄린·에스시탈로프람(SSRI)과 벤라팍신·둘록세틴(SNRI)의 수송체 선택, 케모타입, 통증 적응을 비교합니다.
표적은 수용체가 아니라 수송체
SSRI는 세로토닌 수송체(SERT)를, SNRI는 SERT와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NET)를 막습니다. 시냅스 모노아민이 늘지만, 임상 반응까지는 하류 수용체 적응이 필요해 수 주가 걸립니다. 청년층 자살 사고 블랙박스는 두 계열이 공유합니다. 구조가 달라도 약리 종점은 재흡수 차단입니다.
SSRI 세 케모타입
플루옥세틴은 페녹시프로필아민이고 CYP2D6를 강하게 저해합니다. 설트랄린은 테트라린, 에스시탈로프람은 프탈란 S-에난티오머입니다. 선택성·상호작용·반감기가 이 골격 차이에서 나옵니다. ‘SSRI’라는 라벨만 보고 구조를 같다고 보면 맵이 무의미해집니다.
SNRI — 용량과 통증
벤라팍신은 저용량에서 SERT에 치우치고 용량이 오르면 NET가 열립니다. 짧은 반감기 때문에 중단 증후군이 뚜렷할 수 있습니다. 둘록세틴은 SERT/NET 균형과 당뇨신경병증·섬유근육통 적응이 있습니다. 가바펜티노이드(α2δ)와 통증 기전은 완전히 다른 층입니다.
맵과 브리지
/class/ssri-snri에서 다섯 약을 열고 한국어 모노그래프를 읽은 뒤, BioMoa CNS 탐색 페이지로 임상 프로그램을 잇습니다. 신경병증 통증이 주제면 /class/neuropathic의 가바펜틴·프레가발린과 혼동하지 마십시오.